중앙대학교 경영대학원, 숭실대학교 경영대학원,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면접후기 비교 / (주말/야간반) 직장인을 위한 MBA

20대 취업, 결혼, 출산 시간이 빨리 지났다.그리고 현재 아이가 이제 곧 10개월에 들어간다.재미 있는 것은 아이를 낳고 산후 조리원에 있을 때, 부업으로 시작한 마케팅 일을 확장하고 하나의 사업으로 불구속으로 아이를 양육하면서 현재 그 일을 진행 중이다.학부 시절에 교직 이수를 2개 한늦은 복수 전공으로 교직까지 하려니까 친구들보다 졸업이 꽤 늦어졌다.그리고 늦게 졸업이라는 제목에 불안했는지 대학원 가는 친구들을 부러워하기도 했는데 결국 나는 취직을 선택했다.너무도 학교 생활을 즐겁게 해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대학원에 갈 친구가 부럽기만 했다.졸업만 늦게 갑자기 결혼까지 하게 되어 20대 후반 결혼, 그리고 2년 후에 출산.지난해 30세가 되어서 굉장히 슬픈 기분을 위로했지만 만 나이로 바뀌어 내가 아직 20대라고 생각하면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이 정말 신기하게도 숫자 하나 바꾼다고 다 되는 것 같고 싶은 마음이 됐다.면접의 후기를 쓰는 것에 서론이 너무 길었다.23년도 전기 입학, 저는 3개 대학원에 지원했고 아이를 보육원에 아직 다니지 않아서 주말 반에서 공부할 야간/주말 반 경영 대학원을 지원했다.숭실대 경영 대학원, 경희대 경영 대학원, 중앙대 경영 대학원 3곳이다.면접을 먼저 받은 순으로 쉽게 면접 리뷰를 남기고 보자고 생각한다.1]숭실대 경영 대학원-디지털 관리학과의 숭실 대학을 지원하게 된 이유는 지인들이 숭실 대학교 대학원에 많이 입학하는 것을 보고 숭실 대학 경영 대학원 과정을 보고지원하게 된 것 같다.디지털 관리학과이지만 제가 하려는 마케팅 사업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 것 같다.면접은 대면으로 실시되고 면접 시간의 소식을 기다렸다.디지털 관리학과에 지원한 사람이 꽤 있었지만 내가 지원한 학과의 다른 분들은 모두 오전에 면접을 치렀지만 나 한 남자 한 사람만이 저녁 시간대에 면접을 받았다.숭실 대학교는 숭실 대학 입구 역에서 내리셔서 바로 앞이 학교니까 위치가 아주 마음에 들어.경영 대학원 건물은 내려서 가장 마지막까지 걸어야 했지만 학교가 정말 깨끗하고 아름다웠다.음, 그래도 경영 대학원 건물 1층에서 바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없었다.내가 찾지 못했는지 모르지만 계단을 이용하고 건물 안에 안 들면 엘리베이터를 탈 수 없었다.(..운동 부족의 나에게 무심코 중요)대기실에 들어 우리와는 두 사람/그리고 타과의 학생들과 함께 대기한 것 같다.면접은 함께 받았지만 남성 교수들에서 면접을 하는 저 이렇게 4명의 면접자가 들어 다수 면접을 했다.한명씩 차례로 자기 소개, 왜 우리 학교에 지원을 했는지, 그리고 과를 선택했는지 등의 질문을 받았다.우리 남자 분이 답장이 너무 잘해서 내가 너무 긴장한 것 같다.면접이 끝나고 마침 그 분과 엘리베이터를 함께 타기로 되어 더 얘기를 나누었지만 저보다 훨씬 동생이다.군대도 아직 가기 전의 어린 친구였는데, 너무 어른 같아서 놀랐다)어쨌든 제 소개를 듣고 보니 모두 자기만의 사업을 하고 준비하는 분들이 역시 경영학과에 지원 하는구나라고 생각하고 도전도 받고, 또 한쪽은 위축도 하고 그랬다.면접 때 말씀만 화려하게 했어.나는 아주머니이니까.숭실대 경영 대학원 면접 질문 1)자기 소개&왜 저희 과에 지원했는지 2)왜 숭실대인가?숭실대 경영에 어떻게 지원했는지(인터넷 검색?지인의 추천?)3)경영학을 공부해서 좋은 사람에 대해서, 그리고 경영학이라는 것이 면접자들이 기대하는 것과 다른 내용에 대해서 계속 이야기하셔서(다행이다!)4)스마트점과 온라인 사업을 한다면 경영학으로 오지 않고 스마트 스토어의 수업을 받으시라고 현실적인 내용에 대해서 면접자들에게 말해5)면접자 중에서 빅 데이터에 대해서 말했지만 교수가 그 부분에 대해서도 현실적인 이야기를 주는 6)어떤 식으로 공부하는지, 대학원 후 면접이 졸업의 면접이 많았다고 개인적이었다고.교수들도 학교에 대한 자부심이 있어 잠깐 만난 면접자들에게도 좋은 이야기를 많이 나누어 주셔서 도움이 된1] 숭실대 경영대학원-디지털매니지먼트학과 숭실대를 지원하게 된 이유는 지인들이 숭실대 대학원에 많이 입학하는 것을 보고 숭실대 경영대학원 커리큘럼을 보고 지원하게 된 것 같다. 디지털매니지먼트학과인데 내가 하고자 하는 마케팅 사업에도 도움이 될 거라 생각했던 것 같다. 면접은 대면으로 실시되어 면접 시간의 공지를 기다렸다. 디지털매니지먼트학과에 지원한 사람들이 꽤 있었는데, 제가 지원한 학과의 다른 분들은 모두 오전에 면접을 봤는데, 저와 어떤 남자 한 명만 저녁 시간대에 면접을 봤다. 숭실대학교는 숭실대입구역에서 내려서 바로 앞이 학교라서 위치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경영대학원 건물은 내려서 제일 끝까지 걸어야 했는데 학교가 정말 예쁘고 아름다웠다. 음, 그런데 경영대학원 건물 1층에서 바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없었어. 내가 찾지 못했는지 모르겠지만 계단을 이용해 건물 안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엘리베이터를 탈 수 없었다. (..운동이 부족한 나에게 은근히 중요) 대기실에 들어가서 우리와는 2명/그리고 타과 학생들과 함께 대기했던 것 같다. 면접은 같이 봤는데 남자 교수 2명이서 면접을 했고, 나를 포함해 4명의 면접자가 들어가 다수 면접을 했다. 한 명씩 차례로 자기소개, 왜 우리 학교에 지원했는지, 그리고 과를 선택했는지 등의 질문을 받았다. 저희와 남자분이 대답을 너무 잘하셔서 제가 많이 긴장했나보다. 면접이 끝나고 마침 그 분과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게 돼서 잠깐 이야기를 나눴는데, 나보다 훨씬 동생이다. 군대도 아직 가기 전의 어린 친구들이었는데 너무 어른스러워서 놀랐다) 어쨌든 자기소개를 들어보니까 다들 자기만의 사업을 하고 있고 준비하는 분들이 역시 경영학과에 지원하는구나 싶어서 도전도 받고 또 한편으로는 위축도 되고 그랬다.면접 때 말만 요란하게 했어.나는 이모니까.숭실대 경영대학원 면접 질문 1) 자기소개 & 왜 우리 학과에 지원했나 2) 왜 숭실대인가? 숭실대 경영에 어떻게 도움을 줬나(인터넷 검색? 아는 사람 추천? )3)경영학을 공부해서 좋은 사람에 대해서, 그리고 경영학이라는 것이 면접자들이 기대하는 것과 다른 내용에 대해서 계속 이야기해 주셔서 (다행이다!)4)스마트스토어나 온라인 사업을 하려면 경영학에 오지 말고 스마트스토어 수업을 들으라고 현실적인 내용에 대해서 면접자들에게 이야기한다5)면접자 중에서 빅데이터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 교수님이 그 부분에 대해서도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준다, 6)어떤 식으로 공부하는지, 그리고 대학원 후 면접이 졸업 면접이 많았다고 개인적이었다고. 교수님들도 학교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고, 잠깐 만나는 면접자들에게도 좋은 이야기를 많이 나눠주셔서 도움이 되었다3] 지난 토요일, 중앙대 경영 대학원-CAU-Leader MBA(야간/주말 반)의 면접을 받아 왔다.하루라도 더 젊었을 때 공부하고 싶어서 아이가 아직 아홉달밖에 되지 않지만 주말이라는 시간을 활용하여 공부하기로 결정했다.다른 경영 대학원은 이미 11월부터 원서와 서류 제출을 마치고 12월 중 취업 면접에서 최종 결과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다.숭실대와 경희대 경영은 이미 합격증을 받던 상태에서 1월까지 아이를 돌보고 일을 하면서 분주하게 보내고 왔다.중앙 대학교는 산도 역에서 내려서 내 발로 10분-15분 정도 걸린 것 같지만, 역에서도 너무 가까이 있어서 무엇보다 7호선이라는 게 정말 마음에 들어간다.(7호선 사랑..)아이를 돌보기로 했다 엄마가 조금 늦게 면접에 늦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거의 1시간 정도 걸린 것 같다상당한 가까움에 눈물을 흘렸다.이미 2번이나 경영 대학원 면접을 받은 상태여서 암기를 열심히 안 해도 대충 무슨 바람에 답해야 할지 머릿속에 그리고 자기 소개와 왜 이 학교에 지원하게 된 것만 중점적으로 훈련한 것 같다그리고 노파심 경영 대학원에 들어가면 배울 수업과 커리큘럼 내용 등을 확인했다.중앙 대학 대학원 면접은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지만 준비한 부분에 대해서 모두 대답할 수, 교수들이 정말 편하게 접하고 주고 면접에 임할 수 있었다.일단 교수들은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면접자는 마스크를 뗐다.남성 교수들이 면접관으로 있고 혼자서 면접에 들어가는 방식이었다.중앙대 경영 대학원 면접 질문 1)자기 소개와 왜 우리 학교에 지원했는지 충분히 듣고 자기 소개 때 말한 부분에 대한 질문을 하는 것, 그리고 내가 아이를 키우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수업 참여도 가능한지 묻고 답했다.가장의 질문에서 거의 이야기를 나눈 것 같다.그리고 제가 나간 직장에 대해서 들으며 확인한다.2)대학원에 들어가면 어떤 과목을 공부하고 싶은 건가?3)마지막으로 할 것/ 궁금한 것은 질문최근 보아 온 면접인데 너무 긴장해서 태운 것 같아^^잘 생각나지 않는다.그런데 정말 면접관으로 계신 교수가 매너가 넘치는 것을 보고정말 멋지다고 생각한 것 같다.가장 가고 싶은 중앙 대학의 경영은 아직 발표 전이긴 하지만 면접의 후기를 남기고 보겠습니다.3] 지난 토요일 중앙대학교 경영대학원-CAU-Leader MBA(야간/주말반) 면접을 보고 왔다. 하루라도 더 젊었을 때 공부를 하고 싶어서 아이가 아직 9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주말이라는 시간을 활용해 공부를 하기로 결정했다. 다른 경영대학원은 이미 11월부터 원서와 서류 제출을 마쳤고 12월 중 면접부터 최종 결과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었다. 숭실대와 경희대 경영은 이미 합격증을 받은 상태에서 1월까지 아이를 돌보고 일을 하면서 분주하게 지내온 것으로 보인다. 중앙대학교는 상도역에서 내려서 내 발로 10분-15분 정도 걸린 것 같은데 역에서도 너무 가까워서 무엇보다 7호선이라는 게 정말 마음에 든다. (7호선 사랑..) 아이를 돌보기로 한 엄마가 조금 늦어 면접에 늦을까 걱정했지만 거의 1시간 정도 걸린 것 같다 상당한 가까움에 눈물을 흘렸다. 이미 2번이나 경영대학원 면접을 본 상태이기 때문에 암기를 열심히 하지 않아도 대충 어떤 식으로 대답해야 할지 머릿속에 그리고 자기소개와 왜 이 학교에 지원하게 되었는지만 중점적으로 연습했던 것 같다 그리고 혹시 모르니까 경영대학원에 들어가면 배우게 될 수업과 커리큘럼 내용 등을 확인했다. 중앙대 대학원 면접은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았지만 준비한 부분에 대해 모두 답변할 수 있었고 교수님들이 정말 편하게 대해주셔서 면접에 임할 수 있었다. 일단 교수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면접자는 마스크를 벗었다. 남자 교수 2명이 면접관으로 있다가 혼자 면접에 들어가는 식이었다. 중앙대 경영대학원 면접 질문 1) 자기소개&왜 우리 학교에 지원했는지 충분히 묻고 자기소개 때 이야기한 부분에 대한 질문을 하는 것, 그리고 내가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수업 참여도 가능한지 물어서 대답했다. 1번 질문에서 거의 이야기를 나눈 것 같아.그리고 내가 나온 직장에 대해 물어보면서 확인한다.2) 대학원에 들어가면 어떤 과목을 공부하고 싶은가?3)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궁금한 것은 질문 최근에 보고 온 면접인데 너무 긴장해서 불태운 것 같아^^ 기억이 잘 안 난다. 그런데 정말 면접관이신 교수님이 매너가 넘치는 걸 보고 정말 멋지다고 생각하신 것 같다. 가장 가고 싶은 중앙대학교의 경영은 아직 발표 전이기는 하지만 면접 후기를 남겨봅니다.세 학교 모두 경영대학원 야간 주말 수업이라 그런지 면접 질문이 모두 공통된 질문만 구성된 것 같아 걱정입니다. 혹시 야간/주말반 MBA 면접이 궁금해서 클릭하신 분들은 그렇게 긴장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자기소개만 1분 이내로 잘 준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아직 저의 첫 번째 희망인 학교 중앙대학교의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17일 결과 발표인데 부디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라며, 이상 저의 간단한 면접 후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세 학교 모두 경영대학원 야간 주말 수업이라 그런지 면접 질문이 모두 공통된 질문만 구성된 것 같아 걱정입니다. 혹시 야간/주말반 MBA 면접이 궁금해서 클릭하신 분들은 그렇게 긴장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자기소개만 1분 이내로 잘 준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아직 저의 첫 번째 희망인 학교 중앙대학교의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17일 결과 발표인데 부디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라며, 이상 저의 간단한 면접 후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번외)#숭실대 입구 앞 포장 마차 분식점]떡볶이, 순대, 튀김을 먹었는데떡볶이 맛이 유감..#츄은앙데치에홍 중화 요리점)/캉챠쟈은굿, 볶음밥은 유감(맛이 덤덤하다)근데 사장(?)인지는 모르지만 정말 친절하고 감동.중앙 대학 합격 또 갑니다#MBA#경영 대학원 준비#MBA면접 리뷰#경영 대학원 면접 질문#경영학과#중앙대#숭실대#경희대#MBA의 추천. 회사원의 밤#야간 M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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