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이라는 단어는 정말 좋아. 특히 살림살이를 +1 할 수 있다면 곳간을 채우는 식재료라면 언제든지 웰컴.
벌써 설? 했는데 명절에는 주기에도 받기에도 부담이 없는 게 최고다.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이런 식재료들을 하나씩 하나씩 곳간에 넣을 때 나름대로 기분이 좋은 거야.구비해두면 도움이 되는 것들만 쏙 모아둔 선물세트로 좋은 청정원. 센스 있는 선물세트로 받은 건 스페셜 5호.삼시세끼를 통째로 만들어 먹지 않아도 요리에 필수품이 하나씩 들어 있는 선물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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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채로 내놓아도 되는 선물세트다.이런 선물세트는 많이 들어오지만 또 실제로 하나씩 사려면 의외로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저번에도 튀길 기름이 없어서 그날 밤에 얼른 마트에 다녀왔더니 그냥 지쳤다. 그럴 때 곳간 문을 열고 기름을 하나 꺼내면 되잖아. 오늘도 미리 받은 이 선물세트를 하나씩 꺼내며 살림살이가 되어간다.
선물 받은 5호의 구성으로 1-두 가족에 딱 맞는 아이템.며칠 전에 식초가 필요해서 결국 쇼핑을 했지만 이렇게 다시 식초를 하나 더 준비될 수 있게 됐다.캬노ー라 기름 500ml요리 올리고당 700g, 발효 식초 470ml, 농구 간장 200ml을 1개씩.농구 간장의 미니 사이즈를 보자마자 우와.집에서 간장을 만들어 쓰다가 농구 간장이 필요한 때도 있으니까.너무 큰 사이즈는 이것을 정말로 다 쓸 수 있을지 고민할 때가 많아 우리 둘이 밥을 먹는다면, 이 정도가 좋다.그리고 종가 돼지 고기 장조림 캔, 정 정원의 우리 팜 델리.소 갈비 양념과 천일염 소키염까지.음식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재료에서 반찬이 될 것까지.하나씩.충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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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소갈비찜을 종종 만들어 동생 집에 나눠주는 엄마에게 딱이라고 생각했다.
집에 항상 올리브유를 놓고 쓰는데 요리용으로 할 수 있는 올리브유도 있지만 부어서 튀김을 만들기에는 무리니까.모든 음식에 어울리는 카놀라유도 하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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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올리고당도 사실 주방에 있어야 할 필수품.물엿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만, 설탕을 대체로 사용할 때. 남편이 좋아하는 진미채반찬을 만들 때 마무리로 꼭 필요한 음식을 올리고. 깐 메추리알도 한 봉지 사놓았다. 꽈리고추 넣어서 장조림 할 때도 써야 해. 정통 현미식초는 요리에도 활용하지만 보통 식재료를 씻을 때도 자주 사용하는 편이기 때문에 필수. 꼭 필요해.피클도 만들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있으면 있을수록 좋은 것이 식초.
집에서 거의 해 먹는데.그래도 설날에는 엄마가 해놓은 갈비를 가져오는 게 좋았다. 이번에도 통을 가져가야지. 엄마가 또 꽉 채워줄 게 뻔해.미리 엄마한테 전해놔야지. 청정원의 소갈비 양념을 더해서 잠시 고기 반찬을 먹을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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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필요해.요리할 때도 좋고 고기를 찍찍찍 찍어 먹을 때도. 나물 주물럭할 때도.레몬 소금이나 훈제 소금. 트러플 소금도 괜찮은데. 정말 그냥 구운 소금이 필요할 때가 많아. 반찬 할 때는 무조건 하나만 준비하면 편해.플라스틱 뚜껑이 없는 것이 아주 좋은 청정원 팜데리. 갓 구운 밥 한 공기를 담아 팜델리에서 바싹 구운 돼지고기 간장조림. 좋다! 김도 하나 꺼내자. 사실 혼자 밥 먹을 때는 이렇게 먹는 게 좋다. 멋지게 한 끼를 준비하고 싶지만 한식은 너무 손이 많이 간다. 반찬을 하나 만들어도. 혼자 먹을 때는 그냥 편한 게 제일 좋아. 프로지퍼러가 되는 길, 청정원 지퍼백 명절선물세트배달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요즘은 통째로 남편의 속이 나쁜 배달은 앞두고 와인 한잔, 맥주 한캔씩 마시고 남편.그때마다 함께 먹는 안주를 준비하는 분이신데 냉장고 가득 채운고 있다고 그렇게 든든할 수 없는 홈 술의 안주 세트.기뻐서 제일 먼저 소개.직화 줏대가 없는 닭 단풍 나무 160g직화 기어라 160양념 벌집의 껍질 260g, 고춧가루 듬뿍 넣은 덩굴 400g, 치즈 시즈닝한 칡 420g.넣은 넣은 넣었다.네이밍 왜 이렇게 말하기 쉬운 걸까.계피의 플라이 220g, 닭의 뿌리 위의 튀김 220g.집에 쳐들어가다 돈피이 있지만 이처럼 묶어 놓고 오늘 안주로 무엇을 먹는가, 즐거운 고민도 좋을 것 같다.진수성찬 세트는 반찬으로 고민하는 가정에 최적인 세트. 광양식 돼지불고기 200g, 섭산적 300g.유자삼치구이 240g, 버섯들깨미역국 450g, 남도추어탕 450g, 더 커진 동그랑땡 520g, 맛김치 500g.반찬, 김치는 양가에서 가져오거나. 사먹을 일이 많은 편. 만들어 먹는 경우도 많은데 한 번 먹은 반찬은 잘 안 먹는 남편이 있어서. 자주 저녁 한끼 하는게 아니라서 이것저것 해보려고.그럴수록 시간 낭비되는 식재료가 더 많은 우리 집. 맛있는 세트로 제대로 반찬을 얹어 먹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그리고 마지막으로 에어프라이어 간식세트.진짜 나만의 에어프라이어다. 편하고 좋다는데. 모짜렐라 크리스피 핫도그 850g(85×10개입) 안심크리스피 치킨텐더 520g, 치즈볼 300g(25gx12개입), 감자고로케 400g, 바삭하게 튀긴 닭 400g.밤늦게까지 수업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남편과 퇴근 시간이 맞지 않아 저녁을 기다리는 남편이 혼자서도 꺼내 하나씩 먹기 좋은 간식.이번 설, 이렇게 곳간을 채울 수 있게 해준 청정원의 명절 선물 세트. 명절 선물세트로 추천하고 싶은 청정원의 다양한 선물세트를 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 클릭.정원e샵으로 초대합니다.[정원e샵]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찾아 오신 고객님들을 위해 정원e샵은 더욱 특별한 쇼핑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bit.ly본 포스팅은 대상(주)으로부터 제품 및 제작비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