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평 아파트 인테리어 헤링본 원목 바닥 인테리어 포스터 소파 침대

26평 아파트 인테리어 헤링본 원목 바닥 인테리어 포스터 소파 베드 내 공간에 이 분위기, 갤러리를 정돈한다.

러시아·모스크바에 있는 26평짜리 아파트의 인테리어입니다.이곳은 젊은 부부가 거주하는 곳에서 기분 좋은 미니멀리즘에 근거한 심플한 인테리어 디자인이 특징인 아파트입니다.우선 기분 좋은 분위기 때문에 등장한 재료는 마루 헤링본 나무 바닥에 됩니다.원목 바닥의 안정감 있는 연출에 헤링본 특유의 패턴으로 세련되면서 기분 좋은 분위기가 느껴지고 기타 거실과 침실, 그리고 주방과 화장실은 아파트 인테리어의 필수 가구만 홈 스타일링을 하고 미니멀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기본적으로 인테리어 소품은 최대한 배제했지만 침실 공간에는 화려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 포스터로 포인트를 줬지만 부담이 없는 홈 디자인으로 새 아파트 인테리어를 고민의 편에 참고할 만한 사례입니다.

아늑함과 심플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현관에서 살펴보면 앞서 소개했듯이 바닥은 헤링본 원목 바닥이고 현관 벽은 깔끔한 화이트 그레이 컬러의 무몰딩 시공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현관 인테리어에서도 미니멀리즘을 느낄 수 있지만 거울과 스툴만으로 단조롭게 구성하면서도 세련된 무드의 블랙 컬러를 적용한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부부가 지내기에는 26평이라는 평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래서인지 거실 소파는 넓은 침대형 소파 침대로 느긋하게 꾸민 모습입니다. 현관에서 본 포인트 컬러인 블랙과 톤온톤의 다크 그레이 색상 소파 베드는 바닥 헤링본 원목 바닥과 어우러져 깔끔한 스타일링을 보여주며, 작은 사이드 테이블로 기본 거실 가구 배치가 완료되었습니다.

소파 침대 뒤에는 주방 다이닝 테이블 공간입니다. 이곳에서도 다크 그레이 컬러로 세련된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으며, 주방은 위생과 직결되는 공간 특성상 화이트 컬러의 색상 구성으로 시공하였습니다.

26평짜리 아파트 인테리어치고는 주방 크기가 다소 좁아 보이는 모습입니다. 싱크대 하부장과 하프 상부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방 벽타일은 귀여운 일러스트형 패턴이 들어간 인테리어 타일로 스타일링 하였습니다. 여기서도 블랙 컬러는 양념처럼 등장하는데 후드나 천장 조명으로 이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식탁은 헤링본 원목 바닥과 톤을 합친 내추럴한 분위기의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으며, 식탁 앞에는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패브릭 1인 소파로 주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으로 조성하였습니다. 여기서도 소소한 볼거리는 패브릭 소파와 같은 재질의 블라인드로 시공했다는 점인데, 사소한 부분이긴 하지만 같은 공간에서 컬러와 재질을 합치면 훨씬 세련된 무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젊은 신혼부부만이 거주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답답한 출입문 대신 가벽을 세우고 침실과 공간분리로만 구분한 침실은 집의 시그니처인 헤링본 원목 바닥을 그대로 유지하는 형태로,

침실 자체는 매우 심플하게 장식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패브릭 소재의 침대 프레임과 우드 사이드 테이블은 심플하지만 나름대로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며,

▲ 풍경 인테리어 포스터 정보는 사진을 (눌러) ▲

옆 우드 수납장은 원목이 그대로 느껴지는 내추럴한 무드로 침실 특유의 아늑함을 유지하는 모습입니다.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침실이기 때문에 이렇다 할 인테리어 소품은 찾아볼 수 없지만 공간에 포인트가 되어주는 산뜻한 인테리어 포스터로 등장하는 것은 덴마크 출신 아티스트 ‘안나 톰프슨’의 지중해를 배경으로 연출된 풍경 수채화가 됩니다.마지막으로 화장실은 주방에서 본 일러스트 패턴의 벽 타일로 바닥을 장식하고 상대적으로 물기가 날 가능성이 적은 상단부에는 원목 자재를 활용하여 세련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로 26평짜리 아파트 인테리어가 마무리되었습니다.인테리어 포스터 작가 정보 안나 톰슨(Anna Thomsen) 덴마크 코펜하겐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안나 톰슨’은 평범한 것에서 특별함을 발견하고 작가만의 감성으로 예술적인 표현을 하는 영 아티스트로서 매력적인 정물화와 풍경화를 주로 그리고 이를 통해 밝고 훈훈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인테리어 포스터 작가 정보 안나 톰슨(Anna Thomsen) 덴마크 코펜하겐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안나 톰슨’은 평범한 것에서 특별함을 발견하고 작가만의 감성으로 예술적인 표현을 하는 영 아티스트로서 매력적인 정물화와 풍경화를 주로 그리고 이를 통해 밝고 훈훈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 ▲ Anna Thomsen ▲어땠어요? 무난하게 예쁜 느낌이었죠? 굉장히 개성있고 화려한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호불호 없이 깔끔한 느낌이었다고 해서 100점 만점에 80점으로 종료!!꾹꾹 눌러 팬으로 만들어주시면 너무 thanks!꾹꾹 눌러 팬으로 만들어주시면 너무 tha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