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소식을 알리는 서울 강서구청 브로의 이웃이다. 얼마 전 강서한강공원 피크닉장에서 조각작품 전시회를 한다는 포스팅을 봤다. 가기로 하고 일요일 방문 우리 동네 소식을 알리는 서울 강서구청 브로의 이웃이다. 얼마 전 강서한강공원 피크닉장에서 조각작품 전시회를 한다는 포스팅을 봤다. 가기로 하고 일요일 방문
오늘은 흐리고 하늘이 흐리다. 시야가 넓은 강서한강공원 주차장에 주차하고 방화대교 쪽으로 걸어가면 피크닉장이 있다. 오늘은 흐리고 하늘이 흐리다. 시야가 넓은 강서한강공원 주차장에 주차하고 방화대교 쪽으로 걸어가면 피크닉장이 있다.
방화대교 아래에는 이미 철새들이 날아오고 있다. 청둥오리를 보고 피크닉장으로 2023 한강흥 프로젝트 조각작품 순환전시 5~11월 뚝섬 외 10개 한강공원에서 20작품씩 총 200작품 선보여 방화대교 아래에는 이미 철새들이 날아오고 있다. 청둥오리를 보고 피크닉장으로 2023 한강흥 프로젝트 조각작품 순환전시 5~11월 뚝섬 외 10개 한강공원에서 20작품씩 총 200작품 선보여
한강 사랑의 조각을 띄우다 한강 사랑의 조각을 띄우다
주영태 한강사업본부장은 “한강공원은 이미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지만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채로운 문화예술 전시장으로서 매력을 발휘해보고 싶다”며 “한강공원에서 한강의 경치와 조각작품을 감상하며 일상에 지친 심신을 쉴 수 있는 힐링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 한강흥 프로젝트 조각작품 감상 주영태 한강사업본부장은 “한강공원은 이미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지만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채로운 문화예술 전시장으로서 매력을 발휘해보고 싶다”며 “한강공원에서 한강의 경치와 조각작품을 감상하며 일상에 지친 심신을 쉴 수 있는 힐링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 한강흥 프로젝트 조각작품 감상
오랜만에 작품 전시 감상으로 힐링했다. 이런 건 많이 알려져 있어서 사람들이 감상했으면 좋겠다. 오랜만에 작품 전시 감상으로 힐링했다. 이런 건 많이 알려져 있어서 사람들이 감상했으면 좋겠다.
작품 감상이 모두 끝났으니 한강 산책 역시 한강에는 낚시하는 사람들이 항상 보인다. 작품 감상이 모두 끝났으니 한강 산책 역시 한강에는 낚시하는 사람들이 항상 보인다.
(위)갈대(아래)억새/지금 보면 금방 알아볼 수 있다. (위)갈대(아래)억새/지금 보면 금방 알아볼 수 있다.
서울의 상징 ‘해치’ 캐릭터는 서울의 600년 문화역사와 함께한 상상의 동물 ‘해치’를 형상화한 것으로 정의와 안전을 지키고 꿈과 희망, 행복을 가져다주는 해치의 전통적 의미와 맑고 매력적인 세계도시 ‘서울’의 비전을 전하는 새로운 상징으로 탄생했다. 강서인공암장 서울의 상징 ‘해치’ 캐릭터는 서울의 600년 문화역사와 함께한 상상의 동물 ‘해치’를 형상화한 것으로 정의와 안전을 지키고 꿈과 희망, 행복을 가져다주는 해치의 전통적 의미와 맑고 매력적인 세계도시 ‘서울’의 비전을 전하는 새로운 상징으로 탄생했다. 강서인공암장
나는 피크닉장에 잘 가지 않아서 강서 인공암벽이 있는 줄도 몰랐다. 한강 좋지. 좋네요。 이런곳도있어이용기간은4월~11월(시간10:00~22:00)암벽장관리실(010-3303-7255) 나는 피크닉장에 잘 가지 않아서 강서 인공암벽이 있는 줄도 몰랐다. 한강 좋지. 좋네요。 이런곳도있어이용기간은4월~11월(시간10:00~22:00)암벽장관리실(010-3303-7255)
피크닉장을 나와 강서습지생태공원으로 피크닉장을 나와 강서습지생태공원으로
강서 한강 습지 생태 공원의 조류 관찰 전망대에 오면 방화 대교가 왼쪽에 보인다. 방화대교를 밤에 보면 야경이 최고야. 강서 한강 습지 생태 공원의 조류 관찰 전망대에 오면 방화 대교가 왼쪽에 보인다. 방화대교를 밤에 보면 야경이 최고야.
철새도 관찰할 수 있어 좋다. 아직 많은 개체수가 날아오지 않았다. 철새도 관찰할 수 있어 좋다. 아직 많은 개체수가 날아오지 않았다.
산책 중 만나는 풍경은 마음이 편안해진다. 운이 좋으면 가끔 고라니도 만날 수 있다. 가을빛 가을 억새 억새바람 산책 중 만나는 풍경은 마음이 편안해진다. 운이 좋으면 가끔 고라니도 만날 수 있다. 가을빛 가을 억새 억새바람
강서습지생태공원 내 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 풍경 강서습지생태공원 내 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 풍경
한강이 아닌 마치 숲 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곳 한강이 아닌 마치 숲 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곳
나는 오늘 혼자서 앞서가는 사람들은 가족 나는 오늘 혼자서 앞서가는 사람들은 가족
오늘은 행주대교까지 걷지 말고 여기서 턴 따뜻한 날 다시 걷자. 오늘은 행주대교까지 걷지 말고 여기서 턴 따뜻한 날 다시 걷자.
날씨가 따뜻해서인지 한강 자전거도로에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무척 많았다. 오랜만에 한강 조각 전시 작품도 보고 산책도 하고 힐링 힐링 기분이 좋다. 앞으로 수육을 삶기 위해 집으로 ~~저녁에 오빠와 언니를 집으로 초대했다. 수육 삶아서 굴이랑 맛있게 먹으려고 Photo_촬영일 2023-11-19(일) 10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 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 면, 동시, 군, 꼬치, 도 국가 날씨가 따뜻했던 탓인지 한강 자전거 도로에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무척 많았다. 오랜만에 한강 조각 전시 작품도 보고 산책도 하고 힐링 힐링 기분이 좋다. 앞으로 수육을 삶기 위해 집으로 ~~저녁에 오빠와 언니를 집으로 초대했다. 수육 삶아서 굴이랑 맛있게 먹으려고 Photo_촬영일 2023-11-19(일) 10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 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곶·도 국가
강서한강공원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동 2-32 강서한강공원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동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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