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x 인텍스풀 특대형이 되어야 놀 수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부모님의 여름 이궁에 수영장을 설치합니다.제품은 Intex Intex 특대형입니다.바닥에 두꺼운 깔개를 먼저 깔아줬어요.

인테크 스풀은 몇 사이즈가 있는데요.특대형이 되어야 놀 가치가 있어요.솔직히 더 작은 사이즈는 욕조에 가깝다고 봐야 해요.

작년에 수영장을 걸을 때는 아버지가 형에게 시키셨어요.그래서 그런지 보존상태가 탄탄하지 않아요(웃음)

상자는 중요하지 않지만 비를 많이 맞은 것 같네요.

인텍스는 수영장에 진심인 브랜드입니다.미국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유명하죠.실제로 사용해 보면 왜 인텍스가 사랑받는지 알 수 있어요.

조립해보니 고민이 많은 제품인 것 같아요.

각 위치에 다리를 가져왔어요.

그리고 하나씩 세웠어요.수영장 바닥의 고리와 연결하도록 되어 있어 물을 채웠을 때 보다 안정적으로 지탱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큰 수영장에 물을 채우면 무게가 엄청나기 때문에 그 무게를 견딘다고 생각해 보세요.파이프 몇 개로 견딜 수 있도록 설계했기 때문에 대단한 기술입니다.

드디어 왼쪽 목소리입니다.

설치하면서 땀흘려서 그런지 모기가 발을 엄청 뺐네요 (´;ω;))

드디어 물을 넣습니다.작년의 기억을 돌이켜 보면 반나절은 수도를 열어두면 절반 정도 채워진 것 같네요.

다음 주에는 물놀이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한 가지 수영장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자면 수영장을 설치하면 모기가 와서 알을 많이 까요.그래서 며칠 뒤면 새빨간 모기 유충이 가득 차거든요.그럼 약을 쏘거나 직접 잡으려고 하지 마세요.붕어나 미꾸라지 한 마리만 넣어주세요.그러면 다 먹는 거예요.여행 작가의 야간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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